"출근길 횡단보도 앞에 섰는데, 그냥 차에 치여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혹시 이런 위험한 생각을 스치듯 해본 적 있으신가요?일요일 저녁만 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회사 알람 소리만 들리면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많은 분이 이런 상태를 "내가 나태해졌다", "배가 불렀다"라며 자책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건 정신력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뇌가 "더 이상 일하면 죽는다"고 보내는 강제 셧다운 신호, 바로 '번아웃(Burnout)'입니다.오늘은 단순한 게으름과 번아웃을 구별하는 기준, 그리고 뇌를 살리는 현실적인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3줄 요약1. 게으름은 '노는 게 즐거운' 상태지만, 번아웃은 '노는 것도 귀찮고 무감각한' 상태입니다.2. WHO는 번아웃을 질병이 아닌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