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도 속는다?"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 구별하는 3가지 포인트 (카히스토리 & 냄새)"시세보다 200만 원 싸게 나온 무사고 A급 매물, 과연 행운일까요?"매년 여름 장마철과 가을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중고차 시장에는 비상이 걸립니다. 물에 잠겼던 차들이 2~3개월 뒤에 말끔하게 세탁되어 시장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2026년 현재, 기후 변화로 인한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 차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차들이 폐차되지 않고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한다는 것입니다.침수차는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전자 장비가 부식되어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에어백이 안 터지는 등 생명과 직결된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습니다.오늘은 딜러들도 작정하고 속이면 당한다는 침수..